삼성직무적성검사 치른 응시자들

      2019.10.20 14:01   수정 : 2019.10.20 14:01기사원문
20일 서울 도곡로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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