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중국의 날' 치파오 입은 이주여성들 2019.10.20 14:33 수정 : 2019.10.20 14:33기사원문 중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 이주여성들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