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1일까지 교육생 모집
2019.11.02 10:27
수정 : 2019.11.02 10:27기사원문
SSAFY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가 SSAFY 3기에 지원할 수 있다.
전 과정이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은 매달 100만원의 지원비를 받는다. 또 진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우수 교육생에겐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