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 브라우니’ 출시
2019.11.12 10:26
수정 : 2019.11.12 10:26기사원문
‘칙촉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가 있는 ‘칙촉’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브라우니 특유의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국내산 계란과 네덜란드산 버터, ‘가나초콜릿’을 사용했다.
‘칙촉 브라우니’는 편의점에서 봉 단위로 낱개 판매한다. 대형마트에서는 4봉들이 상자 형태로 판매한다.
한편 롯데제과 ‘칙촉’은 1996년 출시 이후 23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지난해 8월에는 기존 ‘칙촉’의 크기를 2배 이상 키운 수제 디저트 쿠키 타입의 ‘몬스터칙촉’ 2종을 선보여 출시 3개월 만에 500만개를 판매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