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스캔들
2019.11.21 10:15
수정 : 2019.11.21 10: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학 스캔들/ 진중권/ 천년의상상
지난 2016년 이른바 '조영남 그림 대작' 사건에 대해 검찰은 1심 선고재판에 앞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미술가단체는 추가로 명예훼손죄를 물어 소송을 냈다. 거의 모든 이들이 조영남의 행위는 '사기'라고 판단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