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단식 농성 시작한 황교안 대표 2019.11.20 17:04 수정 : 2019.11.20 17:04기사원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지소미아 파기·패스트트랙 법안 강행 처리 등 철회,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따른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