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지역 장애인·독거노인 500명에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
2019.11.21 16:45
수정 : 2019.11.21 16: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사회복지회와 무천문화연구소 서유정 회장 일행은 지난 19일 낮 12시 부산 영도구 상리로 30 동삼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문희)에서 관내 장애인들과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을 초청, 500여명에게 '사랑의 짜장나눔'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