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한 밀수품 검사하는 세관원들 2019.11.27 15:56 수정 : 2019.11.27 15:56기사원문 관세청 인천세관본부 직원들이 27일 오후 인천 인중로 인천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적발한 위조상품과 밀수품 등 관리대상화물을 검사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0월까지 각종 불법 물품 169건, 시가 12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