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앞두고 여야 4+1 선거법 협의체 회의 2019.12.09 12:35 수정 : 2019.12.09 12:35기사원문 김관영(왼쪽 부터) 바른미래당 의원,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박주현 민주평화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1 선거법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