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담은 '사랑의 선물'…다문화가정 400가구에 전달 2019.12.09 18:18 수정 : 2019.12.09 20:53기사원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들이 9일 서울 고산자로 적십자 서울지사 강당에서 2019년도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사랑의 선물 지원대상은 다문화가정 400가구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