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

      2019.12.11 10:43   수정 : 2019.12.11 10:43기사원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원장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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