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4.2% 블록딜

      2019.12.12 15:47   수정 : 2019.12.12 15: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2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4.2%(3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664억5300만원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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