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4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9.12.12 16:08   수정 : 2019.12.12 16: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적격자가 국민은행 외로부터 빌린 242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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