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ICAO 항공보안교육 전문가 배출

      2019.12.12 17:23   수정 : 2019.12.12 17: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글로벌교육팀 이수빈 대리( 사진)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보안분야 교육과정 개발자 자격과 ICAO 국제교관 자격을 국내 최초로 동시 취득했다.
ICAO에서 자격을 부여받아 항공보안교육 전문교재를 개발하고 강의를 할 수 있는 항공보안전문가는 전 세계적으로 20여명밖에 없다.

이수빈 대리는 ICAO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공항일반구역 보안조치 국제과정의 개발자이자 ICAO에서 인증한 항공보안 국제교관으로서 해당 교육과정 강의를 수행하고, 아태지역 교육기관의 강의 지원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는 2010년 9월에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300여명의 국제 전문가를 양성해왔으며, 글로벌 항공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ICAO 표준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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