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말리, '리버레이트 에어' 구매 고객에게 말리 가방 증정
2019.12.17 17:54
수정 : 2019.12.17 17:54기사원문
밥 말리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 더 하우스 오브 말리에서 무선 이어폰 '리버레이트 에어' 구매 고객에게 말리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은품인 말리 가방은 20종 가운데 무작위로 제공된다.
'리버레이트 에어'는 귀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실생활에서 최적의 착용감을 준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의 블루투스 5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 빠른 데이터 전달, 더욱 길어지고 강력해진 무선 연결로 즐거운 오디오 경험을 할 수 있다.
리버레이트 에어는 9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최대 2.5번 이어버드를 다시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케이스에 연결하면 배터리 용량은 최대 27시간이 된다. USB-C 타입을 사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IPX4 방수 기능으로 흐르는 땀과 비에도 끄떡없이 활동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이며 소비자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