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 브라우니’ 출시 2개월만에 300만봉 판매 돌파
2019.12.18 15:05
수정 : 2019.12.18 15:05기사원문
판매된 제품을 하나씩 쌓아 올리면 롯데월드타워 높이(555m)의 약 100배에 해당된다.
‘칙촉 브라우니’는 ‘몬스터칙촉’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제품이다.
‘칙촉 브라우니’는 브라우니 특유의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국내산 계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했다. ‘가나초콜릿’을
롯데제과는 향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