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영장실질심사

      2019.12.26 10:27   수정 : 2019.12.26 10:27기사원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법원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