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학섬유 국산화 주역.. 이기화 前 태광산업 회장 별세
2019.12.30 19:02
수정 : 2019.12.30 19:02기사원문
고인은 매형인 고 이임용 태광그룹 전 회장을 도와 아크릴, 스판덱스 등 수입에 의존하던 화학섬유를 처음으로 국산화한 바 있다.
유족은 부인 강순옥씨와 1남 1녀. 장례식장은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9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새해 1월 1일 오전 7시45분이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 청아공원이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