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펭수 등과 ‘제야의 종 타종’…2020년 새해인사
2019.12.31 10:28
수정 : 2019.12.31 10:28기사원문
올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 장애인 권익보호에 힘쓴 변호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시민대표 12명 등총 17명이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