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스템스, 삼성전자와 17억5000만원 규모 현미경 납품 계약

      2019.12.31 16:15   수정 : 2019.12.31 16: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크시스템스는 삼성전자와 17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공정용 원자현미경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18% 규모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