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시리즈 보급형 스마트폰 자리잡았다"

      2020.01.30 11:18   수정 : 2020.01.30 11: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30일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사업에 대해 "지난해 상반기 A시리즈 보급형 스마트폰 재정비해 어느 정도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시장 경쟁과 관련해 "비중 높아진 온라인 채널 확대 위해 노력했고, 최근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하는 등 성과 보이고 있다"며 "모멘텀 이어나가 제품 경쟁력 강화 온라인 판매 채널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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