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회의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관 2020.02.02 16:17 수정 : 2020.02.02 16:17기사원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