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 진료소 지나가는 관광객들

      2020.02.02 16:18   수정 : 2020.02.02 16:18기사원문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난 2일 서울 명동거리에 설치된 임시 선별 진료소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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