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밀입국 경로 철저히 차단 중…추가 고려 필요 없어" 2020.02.03 11:24 수정 : 2020.02.03 11:2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