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장을 점검 하는 홍남기 부총리 2020.02.03 15:25 수정 : 2020.02.03 15:25기사원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3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유네스코점을 들러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살펴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