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한파

      2020.02.04 12:18   수정 : 2020.02.04 12:18기사원문
입춘 한파가 찾아온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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