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보일러 고무링 제조 공장화재…인명피해 없어
2020.02.04 12:44
수정 : 2020.02.04 12:44기사원문
불이 났을 당시 1층에서는 6명 직원이 작업하고 있었으며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공장 2층 200㎡을 모두 태우고 812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공장 2층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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