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3월 제4회 에이전트 자격시험 실시

      2020.02.04 16:04   수정 : 2020.02.04 16:0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사진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3월 6일 제4회 KBO리그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심사 신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
자격심사 통과자들에 한해 자격시험이 진행되며 합격자는 3월13일 선수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선수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수협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추이에 따라 시험이 연기될 수도 있다며 이럴 경우 재공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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