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세일’ 깃발이 무색한 명동

      2020.02.04 17:05   수정 : 2020.02.04 17:05기사원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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