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김지형
2020.02.05 15:46
수정 : 2020.02.05 15:46기사원문
삼성 준법감시위는 삼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CEO)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된 외부 독립기구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