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테마】 우한폐렴 '치료제 관련株' 적정매수 시점 잡았다
2020.02.07 11:30
수정 : 2020.02.07 11:29기사원문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공포감에 휩싸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감염자가 1만명을 넘었으며 국내에도 확진자가 20명을 넘기면서 '제 2의 메르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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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치료제와 위생용품을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정제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오자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에이즈치료제와 말라리아치료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종목들 역시 급상승 하는 모습이다.
바이오·제약분야에 능통한 ITBC스탁의 안태일 전문가는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치료 관련된 연구결과가 계속 나올 만큼 적정 매수 시점을 찾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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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원수 10만의 증권전문방송 itbc스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관련 수혜주 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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