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KARD, ‘레드 문’ 퍼포먼스 전격 공개.. ’히든카드‘ 기대담 UP
2020.02.08 11:25
수정 : 2020.02.08 11:25기사원문
혼성그룹 KARD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KARD의 네 번째 미니앨범 'RED MOON'의 키포인트 댄스 영상을 공개, 전 세계 '히든카드'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RED MOON'을 암시하는 듯한 붉은 조명 아래 등장하는 KARD 멤버들. 이들은 레드와 대비되는 블루 레이저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KARD는 오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RED MOON'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동명의 타이틀곡 'RED MOON'은 뭄바톤과 EDM 그리고 TRAP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KARD 특유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됐다는 귀띔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BM이 작사는 물론 작곡과 편곡까지 참여한 'GO BABY'를 시작으로, 남녀 멤버들의 유닛을 만나볼 수 있는 'ENEMY'와 'INFERNO' 등 KARD만의 다양한 매력을 품은 트랙들이 알차게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RD의 짙은 색깔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네 번째 미니앨범 'RED MOON'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
특히 이번 앨범에는 BM이 작사는 물론 작곡과 편곡까지 참여한 'GO BABY'를 시작으로, 남녀 멤버들의 유닛을 만나볼 수 있는 'ENEMY'와 'INFERNO' 등 KARD만의 다양한 매력을 품은 트랙들이 알차게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RD의 짙은 색깔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네 번째 미니앨범 'RED MOON'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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