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 한국 여성 골퍼 특화 ‘씨즈’ 시리즈
2020.02.16 18:23
수정 : 2020.02.16 18:23기사원문
2020년형 씨즈는 부스트링 공법을 적용한 최초의 여성 전용 클럽으로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선보인다.
2020년형 씨즈 드라이버는 부스트링 공법과 중심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와 초속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헤드 체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를 크게 만들어 중심 심도를 더 깊게 고안함으로써 여성 전용 클럽에서 구현하기 힘든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시켰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