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영유아 대상 도서서비스 '북스타트 사업' 추진
2020.02.20 14:23
수정 : 2020.02.20 14:23기사원문
북스타트 사업은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3개 거점 도서관(배다리, 장당, 안중)에서 평택시거주자 15 ~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3개월 ~18개월 유아로 수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