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갓집 방문한 초등생 여아 확진 ‘총 66명’

      2020.02.28 13:14   수정 : 2020.02.28 13: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28일 오후 1시 기준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66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추가된 확진자 한 명은 2012년생(만 8세) 초등학교 여자아이다. 그는 대구 거주자이지만 최근 부산에 있는 외갓집을 방문했다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추가 확진자 1명 명단이다.

△ 부산 66번 (12년생, 여성, 동래구) / 대구 거주 초등학생, 부산 외갓집 방문

[코로나19] 부산 58~60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51~57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43~50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39~42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29~38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17~28번 확진자 이동동선(전문) 보기
[코로나19] 부산 6~16번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보기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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