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리빙, 웨딩시즌 3월 혼수·예단 침구 선보여

      2020.03.10 09:14   수정 : 2020.03.10 09: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웰크론 알레르기 방지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리빙’은 웨딩시즌을 맞아 신혼부부를 위한 침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세사리빙은 최근 혼수 트렌드로 뉴트로 감성을 꼽았다. 매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던과 럭셔리 스타일 제품 혼수·예단 침구로 추천했다.

세사리빙은 3월 한 달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전국 대리점에서 진행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2020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미스트’는 뉴트로 감성을 재해석해 핑크와 화이트 플라워가 포인트로 이뤄진 식물디자인 제품이다.
‘허쉬’는 그레이, 블루 컬러로 모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사는 예단 제품을 찾는 신혼부부에게는 고급스러운 골드패턴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딜런’을 추천했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최근 신혼부부들이 집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침구도 편안함을 강조한 디자인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세사리빙은 혼수·예단 침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별 제품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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