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검역 참관하는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2020.03.11 09:26 수정 : 2020.03.11 09:32기사원문 한미 항공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미국행 출국 검역 등이 본격 적용된 11일 오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2단계 출국장 발열체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