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리, ‘웃는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 차트인 “믿기지 않아”
2020.03.11 14:18
수정 : 2020.03.11 14:18기사원문
[FN스타 백융희 기자] 신인 남성듀오 우리자리가 데뷔곡 차트인 소감을 전했다.11일 소속사 블랙와이측은 “지난 9일 공개된 우리자리의 데뷔곡 ‘웃는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가 멜론차트 48위로 차트인을 했다”고 밝혔다.우리자리는 소속사 블랙와이뮤직을 통해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허스키한 중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미성을 가진 우리자리는 데뷔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공식 팬카페가 생기는 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앨범을 준비했다.데뷔 싱글 ‘웃는게 참 아름답던, 니가 너무 보고싶다’를 발표한 우리자리는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