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방역 2020.03.12 18:09 수정 : 2020.03.12 18:09기사원문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12일 수방사 육군지원팀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하고 있다. 광진구는 이날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까지 매주 목요일 수방사 육군지원팀과 함께 방역을 실시한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