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갈비탕·추어탕 간편식 신제품 2종 출시
2020.03.13 12:07
수정 : 2020.03.13 12:07기사원문
상온에서 9개월까지 장기 보관 가능하며 별도 조리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완성된다. ‘푸짐한 갈비탕’ 양지육수에 소갈비를 담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있는 간편식 수요에 발맞춰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국·탕류 상온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상온 보관이 가능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