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소매 차림으로 걷는 시민들 2020.03.22 15:07 수정 : 2020.03.22 15:07기사원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반소매 차림의 시민들이 매화꽃이 활짝 핀 산책로를 걸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