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시그니처 앰배서더에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2020.03.22 18:47   수정 : 2020.03.22 18:47기사원문
LG전자가 세계적 와인평론가인 제임스 서클링(사진)을 LG 프리미엄 가전인 시그니처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임스 서클링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평론가로 꼽은 인물로, 지금까지 22만여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한 경험이 있다.
그는 매년 1만7000종의 와인을 시음해 평가하며 2010년부터는 '제임스서클링닷컴(JamesSuckling.com)'을 통해 와인에 대한 평가를 공개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상단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하단에 위치한 2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형 와인셀러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각각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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