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선봬

      2020.03.23 10:34   수정 : 2020.03.23 10:34기사원문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에서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등 3가지 효과를 하나에 담은 3in1 ‘선 톤업 베이스’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의 효과를 하나에 담아 베이스 단계를 줄인 선 베이스이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SPF50+, PA++++)은 물론 유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자차 선 베이스로 사용 후 피부에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없고, 피부에 자극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수련꽃 추출물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특히 플로우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를 담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 △화사하고 산뜻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 2종으로 출시돼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 관계자는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메이크업의 기초가 되는 단계를 줄여 피부가 더 편안하고, 예뻐보일 수 있도록 표현해주는 선 베이스이다”며 “특히 이번 선 톤업 베이스의 모델로 뷰티 유튜버 ‘하이예나’를 발탁해 선 톤업 베이스 홍보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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