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동차산업

      2020.03.23 11:56   수정 : 2020.03.23 11:56기사원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자동차부품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기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성윤모 장관은 이날 중소&중견 협력업체 대표와 만나 코로나19에 따른 자동차 부품업계 영향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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