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교육도 LG유플러스에서"
2020.03.23 17:09
수정 : 2020.03.23 17:09기사원문
2017년 LG유플러스가 첫 선을 보인 U+tv 아이들나라는 최다 영어 브랜드 제휴 및 최다 독점 제휴를 통해 가장 많은 영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고객만족도 1위 유아전용 IPTV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는 20일부터 U+tv 아이들나라를 통해 뮤지컬, 명작 위인전 등 잉글리시 에그 콘텐츠 80편을 독점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U+tv 아이들나라 이용 고객은 국내외 최고 영어 전문 브랜드의 교육 콘텐츠 약 900여편을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혜택 확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는 영어교재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들은 자신에 맞는 취향의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어 편하고 재미있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