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명품백도 안심하고 싣는다"
2020.03.23 17:44
수정 : 2020.03.23 17:44기사원문
업계 최초로 고가 명품 핸드백도 안심하고 둘 수 있는 식품관 카트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 식품관 카트는 지난 1월부터 본점과 새 단장을 마친 영등포점에서 시범운영을 거쳤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