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餘之策(궁여지책) 2020.03.23 18:08 수정 : 2020.03.23 18:08기사원문 '궁한 나머지 생각다못해 겨우 짜낸 꾀.' 막다른 상황을 일단 모면하기 위해 짜낸 마지막 계책이란 뜻인데, 당장의 편안함만 좇는 임시 계책은 고식지계(姑息之計),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세우는 계책은 고육지계(苦肉之計). <출전:三國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