켑카 스윙코치, 코로나 증세로 자가격리
2020.03.23 18:20
수정 : 2020.03.23 18:20기사원문
코원은 켑카 외에도 US오픈 우승자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그래임 맥도웰(북아일랜드) 등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1라운드만 치르고 취소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때 현장에 가서 켑카와 우들랜드의 스윙을 체크해줬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