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 88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2020.03.30 16:26   수정 : 2020.03.30 16: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정실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소재 건물 및 토지를 주식회사 명진포장에 양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87억9860만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14.54% 규모다.


회사 측은 "매각 예정자산 처분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부채비율 감소를 예상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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