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코로나19로 보증수리긴간 연장
2020.04.09 13:07
수정 : 2020.04.09 13:07기사원문
기아차는 코로나19 여파로 보증 수리를 미처 받지 못한 고객 대상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기아 프로미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보증이 만료되는 기아차 고객은 보증수리 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